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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 추석 앞두고 사단법인 현주에 시가 350여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 전달
날짜 2021.09.15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회장 김광태) 임원들은 11일 사단법인 현주(이사장 강철수) 사무실을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 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시가 350여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와 식용유 세트 100박스로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광태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 회장은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 섬김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사내에서 기독교 관련 동호회로 활동하는 직장선교회는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로 16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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